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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법과대학 내 학회 알림제
작성자 법학과 우종혁
날짜 2019.03.26
조회수 938

-통일의함성

3월 14일 목요일 늦은 6시 30분 인문관 210호 소극장에서 법과대학 통일의 함성의 학회 알림제가 있었다. 학회장의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볼빨간 사춘기의 ‘상상’이라는 곡으로 그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다음으로 ‘한숨’, ‘퇴근시간’,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혜성’이라는 곡의 무대가 이어졌다. 다양하고 감미로운 가요와 피아노, 기타의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감성적인 무대들의 향연이 이어진 후 학회원 소개와 인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민사법학회

3월 18일 월요일 늦은 6시에 법학관 318호에서 민사법학회 알림제가 학우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시작하였다. 학회장과 부학회장의 민사법학회에 대한 소개가 알림제의 주를 이루었다. 민스터디, 마니또 그리고 학술제와 같은 독특한 프로그램들은 민사법학회의 자랑이라고 볼 수 있다. 학회 소개 후, 학회에서 만든 홍보 영상을 보며 민사법학회의 알림제는 마무리되었다.
살아있는 지성, 민사법학회는 오는 3월 22일 금요일부터 3월 27일 수요일까지 입회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형사법학회

3월 19일 화요일 늦은 오후 6시반 법학관 217호 모의법정에서 형사법학회 알림제가 열렸다. 
학회장의 인사말로 알림제가 시작되어 연혁 및 학회 소개를 직접 검사, 변호사 등으로 나누어 질의응답 식으로 진행하여 학우들의 흥미를 고조시켰다. 이후 엠티, 현장견학, 축제, 짝조, 모의재판 학술제 등에 대한 소개를 한 후 학우들의 환호 속에 열정과 패기의 상징, 형사법학회의 알림제가 막을 내렸다.


-법사회학회

2019년 3월 21일 목요일 오후 6시 법학관 217호 모의법정에서 법사회학회 알림제가 열렸다. 학회장의 인사말과 학우들의 환호로 알림제가 시작되었고, 학회장은 ppt를 이용해 직접 법사회학회의 개요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모꼬지, 학술제와 같은 1년 동안의 학회 활동 등을 소개 하면서 조국의 사랑, 사람 중심의 사고 법사회학회의 알림제가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