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대학 법학과

  • 전화번호: 031-8005-3278
  • 팩스: 031-8021-7205
  • 위치: 법학관 328호
  • 소개

    법학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법적 사고력을 배양하고 올바른 가치관·법률관을 형성하도록 함으로써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 법학과에서는 이를 위해 법이론과 법률실무를 적절히 조화시켜 현실에 잘 적용할 수 있는 법률지식을 함양케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는 1947년 본교의 설립과 동시에 법정대학 법학과로 시작되었으며 그동안 법과대학, 법학부 등의 변동을 거쳐 2000년에는 사회과학부 법학전공으로 편입되었으나 2005학년도부터 다시 법과대학으로 개편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교수진은 법학 각 분야에서 폭넓고 깊이 있는 많은 연구성과를 내어 법학발전에 공헌해 왔으며, 수많은 졸업생들이 법조계를 비롯한 법률관련 분야에 진출함으로써 한국의 법률문화 발전에 기여하여 왔습니다.
    또한 전공과 관련된 법학연구소에서는 분야별 교수들의 협동연구는 물론 법학과 타분야간 및 학제간의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매년 {법학논총}을 간행하는 한편, 주기적으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교육 및 학습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법학전산실 및 법학도서관, 법선재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사법시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단원장학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필요한 적성

    법학은 논리적 학문입니다. 개개의 법규범들을 해석하며, 이들 개별 법규범 상호간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전체로서 하나의 질서있는 규범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실무적 차원에서 볼 때는, 주어진 사실관계를 명확히 규명한 후, 관련 법규범을 찾아 적용함으로써 당해문제 또는 분쟁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임무를 수행하는 법학자 내지 법률가들에게는 무엇보다도 논리적 사고력이 요구되므로 평소에 매사를 치밀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사회문제에 대해 토론 또는 논리공방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법학이 적성에 맞고 흥미있는 학문이 될 것입니다.
    법규범은 사회정의의 구현 또는 질서유지를 위해 사회구성원들에게 일정한 방향으로 행동할 것을 요구하며, 행위의 정당성 여부에 대한 기준을 제공하기 때문에 자신 또는 타인의 행동이 규범적으로 합당한가를 판단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법학을 공부하기에 적절한 취향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졸업 후 진로

    "사회있는 곳에 법이 있다"라는 법격언이 말해 주듯, 인간 사회의 모든 분야에는 각기 적용되는 법규범들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최근 사회가 기능적으로 세분화, 전문화됨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법률전문가들의 사회적 수요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므로 법학을 전공하여 우수한 실력을 갖춘다면, 졸업 후의 진로는 그 어느 분야보다도 넓고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일정기간의 사법연수를 마치면 판사 또는 검사로 임용되거나 변호사 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합격 후 군대에서 법무관으로 활동할 수 있는 군법무관 시험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변리사, 감정평가사, 노무사 등의 자격시험에도 법률과목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법학전공자들에게는 이 또한 적절한 진출분야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법원사무직, 검찰직 등의 시험에 합격하여 법률관련 공무원으로 근무할 수 있으며 기업체의 법률자문팀 등 법률전문가로서 활동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