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3일 월요일 6시 30분 법학관 모의법정 217호에서 형사법학회의 알림제가 있었다. 올해 형사법학회의 알림제는 모의재판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정기총회와 학회MT, 견학과 짝조 프로그램 같은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새내기들의 관심을 끌었다. 동영상 시청을 끝으로 알림제는 마무리되었고, 이후 뒷풀이를 통해 새내기와 선배가 돈독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법사회학회
2016년 3월 14일 늦은 6시 법학관 318호에서 ‘법사회학회’의 알림제가 열렸다. 이번 알림제는 법사회학회의 슬로건 ‘조국의 자랑, 사람중심의 사고’를 시작으로 법사의 역사와 특징, 법사가 선보였던, 또 선보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설명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학회장의 감사인사를 들었다. 이후에는 폭포공원으로 따뜻한 천막 안에서 학회원들이 준비해둔 파전과 막걸리를 먹으며 선후배들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법사회학회가 새내기 학우들을 위해 준비한 담요와 핫팩으로 따뜻한 알림제는 끝을 맺었다.
기사: 법울림기자단 오혜진 기자
사진: 법울림기자단 지유빈 기자(jyb9607@naver.com)
민사법학회
2017년 3월 15일 수요일 늦은 6시 법학관 319호에서 선배, 새내기 약100명이 참석한 민사법학회 알림제가 열렸다. 알림제는 안재원 학회장의 인사말로 시작 되었고 총무 오지윤 학우의 민사법학회 활동에 대한 전체적인 소개가 있었다. 알림제는 민사법학회 16학번 학우들의 영상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
기사: 법울림기자단 김윤지 기자(yun4420@naver.com)
사진: 법울림기자단 장효정 기자(hj191458@gmail.com)
통일의함성
2017년 3월 16일 목요일 늦은 6시 인문관 소극장에서 법과대학 유일 민중가요 노래패 통일의 함성 학회의 알림제가 시작되었다. 알림제의 공연은 ‘들불의 노래’, ‘내 눈물에 고인 하늘’, ‘이 길의 전부’, ‘꿈 찾기’, ‘희망을 위하여’, ‘일어나’ 그리고 ‘말하는대로’ 라는 곡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통일의 함성 학회원들의 감미로운 노래를 들을 수 있었다. 공연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마무리 되었다. 공연 이후에 ‘고래심줄’에서 알림제 뒷풀이를 진행하였다.
기사: 법울림기자단 지유빈 기자(jyb9607@naver.com)
사진: 법울림기자단 강민아 기자(charming9756@naver.com)
법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