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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대학 법학과 2019학년도 체전
작성자 법학과 김승연
날짜 2019.05.02
조회수 1,204

발야구

 5월 2일 오전 10시 노천마당에서 소울스톤 대 발야구르트 팀의 발야구 경기가 시작되었다. 소울스톤의 공격으로 시작된 경기는 7분경 발야구르트의 공격으로 교체되었다. 1세트에서는 득점이 없었으나 2세트에서는 각각 2점과 1점을 득점하였고 3세트에서는 소울스톤이 1점을 득점하였다. 팽팽한 접전끝에 소울스톤이 11점으로 승리하였다.



기사: 김승연 기자(42tmddus@naver.com), 최지원 기자(choi_rish@naver.com)

사진: 손유진 기자(qordhs4877@naver.com)



족구

5월 2일 오전 10시 족구장에서 하스스톤 대 14정현수 팀의 족구 경기가 시작되었다. 1세트 경기는 하스스톤의 공격으로 시작되었고, 5:7로 하스스톤이 승리하였다. 잠시 휴식 후 2세트가 시작되었고, 7:2라는 스코어로 14정현수가 승리 하였으며 3세트 또한 11:4로 14정현수가 승리하여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김민종과 통구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1세트 경기가 진행되었고 김민종팀이 0:7로 승리하였다. 그 후 2세트 경기가 이어졌는데, 7:0으로 김민종팀이 승리를 가져가면서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10시 50분에 결승전이 시작되었다. 점수를 번갈아가며 가져가면서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10:12의 스코어로 김민종이 우승하였다. 2세트에서는 3:10으로 14정현수가 승리를 가져갔고, 3세트에서도 11:4로 14정현수가 승리하면서 최종적으로 14 정현수가 우승하였다.


기사/사진: 변지원 기자(belinda0117@naver.com)



풋살

2019년 5월 2일 12시 10분, 노천마당에서 BS 슛돌이와 the team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BS 슛돌이의 킥오프로 풋살 제 1경기가 시작됐다.   전반 10분 경 the team의 결정적인 찬스가 여러 차례 있었지만 골이 들어가진 않았다.
전반 15분 반칙 상황에 대해 두 팀의 신경전이 있었으나 심판의 적절한 개입으로 상황이 진정되었다. 양 팀의 공격과 수비가 오고 갔지만 0 대 0으로 전반전이 마무리되었다.
이어서 후반전이 시작되었다. 후반 시작 직후 양 팀이 좋은 기회를 1차례씩 가졌다. 후반 6분 the team이 골을 기록하며 1 대  0이 되었다. 후반전이 진행되는 동안 양 팀의 공방이 오고 갔고 the team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2019년 5월 2일 1시 5분, 노천마당에서 존스톤스와 the team의 풋살경기가 시작되었다. 존스톤스의 킥오프로 풋살결승전이 시작되었다. 더팀과 존스톤스의 경기가 우열을 가릴수 없을정도로 치열했다. 양팀의 응원단 또한 열띈 함성소리도 우열을 가릴수없었다. 경기가 많은 유효슈팅이 있었고 결정적인 찬스가 여러번 있었지만 볼이 들어가지는 않았다. 양팀의 치열한 수비와 공격이 오고갔고 경기전반 종료 직전 더팀의 김민종선수의 득점으로 전반전이 1:0으로 종료되었다.

이어서 후반전이 시작되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존스톤스가 좋은 기회를 잡았고 이를 골을 이어나갔다. 양팀의 치열한 공방이 계속되었고 경기가 시작된지 8분 후 더팀의 슛팅이 골대를 맞고 아쉽게 빗나갔다. 계속된 공방끝에 경기종료 직전 더팀의 강력한 슛팅으로 1골을 더 기록하였고 경기휘슬을 끝으로 결승전의 막이 내렸다. 결과는 2대 1로 더팀이 우승하였다.


기사/사진: 김병도 기자(swa06384@naver.com)

기사: 이지원 기자(omenysw@naver.com), 오지석 기자(gsoh00@naver.com)



피구

오후 2시 족구장에서 엠마스톤과 한대피구왕의 피구 경기가 있었다. 엠마스톤과 한대피구왕의 열띤 승부로 인해 속전속결의 1차전이 마무리되었으며, 엠마스톤이 선승을 가져갔다. 이후 막상막하의 2차전에선 한대피구왕의 승리가 이어졌다. 마지막 3차전에서 엠마스톤이 승리를 가져가 2대 1로 엠마스톤이 우승을 거두었다.


기사/사진: 우종혁 기자(woojh0709@naver.com)



농구

5월 2일 2시 5분 통구와 T농구자빠졌네의 농구경기가 시작되었다. 경기 시작 직후부터 T농구자빠졌네팀은 경기의 흐름을 주도하였으며 통구팀은 계속해서 공이 골대를 맞아 튕겨나가는 아쉬운 경기가 이어졌다. 1세트가 끝나갈무렵 자유투로 통구팀은 득점을 시작하였다. 3세트에서 각 팀의 3점슛으로 응원단들의 탄성이 이어졌다. T농구자빠졌네팀은 계속되는 득점으로 43:8의 압도적인 점수차를 기록하며 T농구자빠졌네팀이 승리하였다.
 3시부터 형사의 멀대와 T농구자빠졌네의 농구경기가 시작되었다. 1세트 시작 직후부터 두 팀의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두 팀은 점수격차를 2점 이상 허용하지 않으며 막상막하의 경기를 보여주었다. 선수들은 몸을 아끼지 않는 경기를 펼쳤으며 각 팀 응원단의 응원은 쉴틈없이 이어지는 모습을 모였다. 3세트부터 T농구자빠졌네팀은 경기를 주도하며 득점의 흐름을 만들었고 최종적으로 27:17로 T농구자빠졌네팀이 우승하였다.


기사/사진: 박세윤 기자(moonbyuli_star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