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뷰
게시판 뷰페이지
법학멘토링1 :법대 학장님과의 대화
작성자 법학과 김주영
날짜 2019.11.19
조회수 1,036

2019년 11월 19일 오후 4시 30분, 법학관 319호에서 ‘법대 학장님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양만식 학장의 특강이 있었다. 지난 10월 19일에 열린 학부모 간담회를 언급하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다음 학기에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특강을 시작하였다.


학장은 여러분들의 부모님이 생각하는 마음과 자신이 우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같다고 했다. 자식이 나쁜 짓을 하기 바라는 부모님이 없듯이, 자신 또한 우리들이 남들보다 낫고 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단국대를 졸업함으로써 더 열심히 살아가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공부가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열 번 읽어서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없다고 했으며 공부는 차근차근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읽고 와서 이해가 안 돼서 교수님께 질문을 하는 것, 그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교수님들의 존재 이유라고 했다. 즉 교수님들을 찾아가서 진로나 공부 방법 등 여러 질문들을 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교수님들이 상담을 요청한다면 그에 꼭 응해주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왜냐하면 교수님들은 최대한으로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필요한 말을 해주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학교의 시설물에 관해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 지도교수, 학과 사무실, 학장실에 와도 된다고도 전했다.


알바를 하면서 공부를 하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지만 아르바이트하는 것도 인생 공부 중 하나라고 학장님은 말했다. 어떻게 하면 그곳에 오는 손님들이 내 서비스에 만족할까 고민하고 알바를 하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내가 배울 것과 손님들에게 해줄 서비스를 최대한 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되도록 능동적인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했다. 어떻게 살 건가는 자신의 의지에 따르며 어떠한 일을 안 하려고 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간에 나쁜 일만 빼고 하려고 노력해야 함을 언급했다. 그렇게 능동적인 인간이 된다면 가고자 하는 일이 자신에게 성큼 다가와 있고 오늘 그 시간에 내가 처해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했다. 또한 토익 등 영어를 열심히 하는 걸 권한다고 했다. 대학에 들어오면서 영어를 그만둔 분이 많지만 공무원 시험에서 당락을 결정하는 것이 영어이며 공무원 영어시험은 토익 시험과 달라서 준비를 잘해줬으면 하고 영어가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열심히 하길 바란다고도 전했다. 


마지막 순서로 질문 시간을 가져 미리 받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했다. 먼저 법대를 나와서 취업할 때 어디로 갈 수 있는지(판사, 검사, 변호사 같은 흔한 루트 제외)라는 질문에 창업을 할 수 있으며 회사에 취직할 수도 있고 대학원에 진학해서 학자나 연구원으로 나갈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법조인뿐만 아니라 전공 공부에 대한 충실도와 영어에 대한 충실도를 중요하게 여기고 준비한다면 여러분이 원하는 직업을 다 가질 수 있으며 여러분들의 능력을 다 펼칠 수 있다고 하며 오히려 다른 과 학생들보다 더 쉽게 다방면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학장이 법대 학생들에게 바라는 말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열심히 공부 한번 해보겠습니다.”란 말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 법대생이 법을 지키며 되도록 도덕규범을 지키고 법에 어긋나지 않게 법대생처럼 살아가길 바라고 남들한테 비난받을 거 같은 일은 하지 않았으면 하고 여러분들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아가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단국대가 어떻게 되었으면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아웃풋이 좋게 되었으면 한다고 답했다. 양만식 학장은 여러분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아웃풋이 좋아진다면 더 바랄 것이 없으며 여러분이 좋은 방향으로 많이 나간다면 법대가 더욱 발전해가는 일이 아닐까 싶다고도 말했다.


1학년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에 대한 질문에는 놀아도 보고 공부도 해보고 하는 것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무조건 공부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놀다가 공부해보는 것, 휴식기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했다. 즉 1학년들은 대학생활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2학년이 되면 목표를 정하라고 당부했다. 왜냐하면 목표를 정해야 똑같이 달려가더라도 목표점에 더 쉽게 도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양만식 학장은 한 학기 잘 마무리하고, 기말고사 열심히 잘 보고, 건강하게 다음 학기에 봤으면 좋겠다고 하며 감사하다는 말로 강의를 마무리했다.


기사: 권유리 기자 (youri5112@daum.net)

사진: 최주원 기자 (fromaprileighth@gmail.com)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법학멘토링3: 동문특강-한국법제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