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6일 늦은 오후 6시 30분 법학관 319호에서 통일의 함성의 학술제가 있었다. 통일의 함성에서는 <청춘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걱정말아요, 그대’, ‘바위처럼’, ‘발란스’, ‘너의 의미’, ‘서시’, ‘흰수염고래’, ‘민물장어의 꿈’을 개인곡으로, ‘Bravo My Life’를 단체곡으로 선보였다. 이전과는 다르게 민중가요만이 아닌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며 통일의 함성의 변화를 만들어보였다.
기사: 박세윤 기자(moonbyuli_star7@naver.com)
사진: 백민주 기자(bmj06115@naver.com)
형사법학회
2018년 11월 7일 늦은 6시 30분 대학원동 모의법정인 217호에서 제40회 형사법학회 학술제 형사 모의재판이 진행되었다. 재판에 앞서 학회장과 형사법학회 지도교수인 이석배 교수의 훈화가 있었다. 형사 모의재판은 2014년 4월 16일경 일어났던 세월호 참사를 재구성하여 진행되었다. 학술제는 피고측과 검사측 형사 학회원들의 열연으로 막을 내렸다.
기사: 김승연 기자(42tmddus@naver.com)
사진: 육지현 기자(jhyuk0515@gmail.com)
민사법학회
2018년 11월 8일 오후 민사법학회의 제 21회 학술제가 늦은 6시 30분 법학관 모의법정에서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학술제 시작에 앞서 학술위원장의 인사말과 학과장 박정원 교수의 훈화가 있었다. 민사법학회는 BMW사건을 토대로 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라는 주제를 토론 형식의 연극으로 진행하였다. 모든 패널들의 열연과 탄탄한 준비성이 돋보이는 학술제였다. 정진명 교수의 감상 소감과 훈화로 학술제는 마무리되었다.
기사: 최지원 기자(choi_rish@naver.com)
사진: 김다은 기자(daeun9984@naver.com)
법사회학회
2018년 11월 9일 늦은 6시 30분 법사회학회의 제 24회 열린댓거리가 국제관 102호에서 진행되었다. <나 혼자 산다 ; 국민과 난민 사이> 라는 주제를 대통령선거 후보자토론회의 방식을 차용하여 다루었으며 난민 문제에 대해 다각적으로 접근하여 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후보자로 분한 학생들은 다양한 주장을 통해 열린 교류의 장을 펼쳤다.
기사: 우종혁 기자(woojh0709@naver.com)
사진: 김현진 기자(goat6121@naver.com)
법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