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2일 수요일 오후 4시반 법학관 319호에서 천정환 변호사의 특강이 있었다.
천정환 변호사는 “공부는 적금을 드는것과 같다”는 예시를 들며, 1학년 때부터 목표의식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라는 조언으로 특강을 시작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은 변호사의 3가지 덕목을 강조하였다.
1. 실력 쌓기
2. 네트워킹
3. 소통(공감능력)
변호사의 경쟁력은 실력이다. 많은 실전 경험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그들을 공감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변호사 자격증 취득의 이점을 소개하였다. 변호사 채용뿐만 아니라 각종 기구 취업에 있어 유리하다고 하였다.
1년단위로 계획을 세워서 변호사 업무 수행에 기여하도록 노력하라고 격려하며 강의를 마무리 하였다.
기사: 윤민경(michelle0985@naver.com)
사진: 윤주빈 (yjb1101@naver.com)
법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