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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법제도와 변호사의 역할
작성자 법학과 김규빈
날짜 2017.04.13
조회수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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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4월 12일 수요일 오후 4시 30분에 법학관 319호에서 법학멘토링2 공개특강이 진행되었다. 이번 공개 특강의 강사는 김원근 변호사로, 미국의 사법제도와 변호사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특강은 법적인 관점에서 우리나라와 미국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김원근 변호사는 미국에서 바라보는 세상과 한국 내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다르다고 설명하였다. 그 이유 중 하나를 서로 다른 법체계로 꼽았다. 실질적으로 전세계 국가를 이끌어나가는 법은 우리나라,독일의 법이 아닌 영미법 계통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원근 변호사가 이번 특강에서 가장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영어와 영미법의 중요성이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사회발전에 공헌하고자 한다면 영미 시스템을 따라야한다고 추가적으로 덧붙였다. 미국에서는 아주 간단한 소송건 등이라 하더라도 변호사를 고용한다고 한다. 미국 사회는 한국 사회와는 달리 변호사 고용에 대한 비용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미국에서는 변호사가 하는 일은 무궁무진하다는 것 또한 중요하게 언급하였다. 더 나아가, 미국에서 변호사가 되는것은 전혀 어렵지 않다고 학생들을 북돋아주었다. 

 

 다음으로 중요하게 강조한 것은 영어의 중요성이다. 영어를 늦게 시작해도 영어로 말하고 듣는 것에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지금이라도 영어공부를 시작하라고 조언하였다. 김원근 변호사가 미국법정에서 항상 고민하는 것은 어떻게 영어로 상대방에게 말을 제대로 전달하고 설득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라고 하였다. 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Persuasive speaking에 대한 연습이라고 말하였다. 더 나아가, 실질적으로 미국 법정에서는 천천히 말하기 때문에 영어를 말할 때는 빨리 말하려고 하기보다는 읽을 때 음절을 잘 띄워주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영자 신문을 보면서 천천히 읽는 연습을 해 볼 것을 학생들에게 권유하였다.

마지막으로 김원근 변호사는 질의응답을 하며 특강을 마무리 지었다.

 

기사: 지유빈(jyb9607@naver.com)
사진: 장효정(hj191458@gmail.com)